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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멍알룸2

[코타키나발루 멍알룸 호핑투어] 상업화되지 않은 아름다운 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하루를 꼽자면,주저 없이 멍알룸(Mengalum) 섬에서의 투어를 떠올리게 됩니다.유명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으면서도,바다의 청량함과 자연의 고요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이 섬은 오직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이른 아침 제셀톤 포인트에서 출발해고속보트를 타고 약 1시간 2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멍알룸은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지상낙원’ 같았어요.섬에 발을 디디는 순간 발끝에서 전해지는 고운 백사장의 감촉,멀리 펼쳐진 수평선 위로 잔잔히 흔들리는 코발트빛 바다는사진보다 훨씬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서면,불과 몇 발자국만 나아가도 수중 세상이 펼쳐져요.예쁜 산호 군락과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이구명조끼 위로 손에 닿을.. 2025. 5. 8.
코타키나발루 멍알룸 섬 투어 후기 숨은 진주 같은 바다,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어요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 꼭 해보고 싶었던 건 섬투어!워낙 예쁜 바다가 많은 지역이라 고민을 좀 했는데,현지 여행사에서 ‘멍알룸(Mengalum) 섬’을 추천해주더라고요.처음 듣는 이름이었지만,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제대로 골랐습니다.이 섬은 사람들이 많지 않고,바다색이 상상 이상이에요.🚐 호텔 픽업부터 보트 출발까지아침 일찍 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이 도착했고,같은 팀이 몇 명 모인 뒤 선착장으로 이동했어요.출발지는 제셀톤 포인트 근처.보트 탑승까지는 약 30분, 멍알룸 섬까지는 배로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바다는 잔잔한 편이었지만, 멀미 심하신 분은 약 꼭 챙기세요!🏖️ 섬에 도착했는데… 말이 안 나왔어요정말 과장이 아니라,내려서 5초 동안 아무 .. 2025.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