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링4 [코타키나발루 멍알룸 호핑투어] 상업화되지 않은 아름다운 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하루를 꼽자면,주저 없이 멍알룸(Mengalum) 섬에서의 투어를 떠올리게 됩니다.유명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으면서도,바다의 청량함과 자연의 고요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이 섬은 오직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이른 아침 제셀톤 포인트에서 출발해고속보트를 타고 약 1시간 2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멍알룸은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지상낙원’ 같았어요.섬에 발을 디디는 순간 발끝에서 전해지는 고운 백사장의 감촉,멀리 펼쳐진 수평선 위로 잔잔히 흔들리는 코발트빛 바다는사진보다 훨씬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서면,불과 몇 발자국만 나아가도 수중 세상이 펼쳐져요.예쁜 산호 군락과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이구명조끼 위로 손에 닿을.. 2025. 5. 8. ✈️ 밤비행기 기준 코타키나발루 4박 6일 일정표 – 초보 여행자를 위한 루트 가이드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예요.특히 밤비행기 스케줄이 대부분이라, 도착과 출국 모두 저녁~밤 시간대가 일반적입니다.이로 인해 정확히 4박 6일 일정을 기준으로 일정을 짜는 게 현실적인데요,그렇다면 과연 어떤 루트로 일정을 짜야 효율적이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오늘은 밤 도착 → 4박 숙박 → 밤 출국 기준으로,첫 여행자, 커플, 가족 여행자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실속 일정표를 소개해드릴게요!🛬 Day 1. 밤 도착 – 숙소 체크인 & 야식한국에서 출발하는 저가 항공은 대부분 오후 6-8시 사이에 인천에서 출발해,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 밤 9시-11시 사이에 도착합니다.이때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무리한 이동은 금물!공항 → 시내 Grab 이동 (약 RM.. 2025. 5. 6.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 투어 후기 시끌벅적한 섬 말고, 여유로운 바다를 원한다면 여기!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하루는꼭 ‘섬’에서 보내고 싶었어요.사피섬, 마누칸섬도 좋지만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고민하다가 찾은 섬이 바로 마무틱섬(Mamutik Island).결론은,👉 조용하고 👉 작고 👉 가까운 섬에서👉 반나절 편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제셀톤 포인트에서 10분 컷!아침 9시쯤 제셀톤 포인트 도착환경세 포함 티켓 구매 후스피드보트로 약 10분만에 마무틱섬 도착생각보다 정말 가깝고,배멀미 걱정 전혀 없이 금방 도착했어요.💡 탑승 전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입니다!🏝️ 섬 분위기: 작지만 알차다마무틱섬은 작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이에요.사람이 많지 않아서혼자만의 시간 갖기에도 좋고,아이 동반 가족에게도 딱이에요... 2025. 4. 22. 사피섬 완벽 해부|코타키나발루 액티비티 천국, 섬투어 꿀팁까지 ✈️ 여행지 소개부터 다릅니다코타키나발루에 수많은 섬들이 있지만,그중에서도 액티비티 덕후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섬이 있습니다.바로 사피섬(Sapi Island).푸른 바다, 따뜻한 햇살, 그리고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까지,그야말로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곳이죠.🛥️ 사피섬 가는 법부터 체크!사피섬은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TARP) 에 포함된 섬으로,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Jesselton Point(제셀톤 포인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보트를 타고 약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운행 시간: 오전 8시 ~ 오후 3시 (왕복 가능)💰 국립공원 입장료: 성인 기준 20링깃 (한화 약 7천 원)개별 보트 예약도 가능하지만,호핑투어로 다른 섬들과 함께 묶여있는 패키지를 이용하면교통, .. 2025. 4. 12. 이전 1 다음